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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4 09:46
[스포츠]여유로운 캠핑 즐기는 낭만파 캠퍼 이상모씨
 글쓴이 : 두성캠핑카
조회 : 1,884  
 
레포츠를 즐기다가 자연스레 만난 캠핑
양평 밤벌농원에서 이상모(46)씨를 만났다. 캠핑카 사랑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모 씨는 두성특장차의 스포츠 400LK6개월째 사용하고 있다. 두성의 캠핑 트레일러를 사용하기 전, 2002년부터는 트럭 캠퍼(소형 거주용 장치를 트럭의 적재함 위에 올려서 사용하는 캠핑카)를 사용했다. 미국 포휠(Four Wheel)을 리베로에 올린 트럭 캠퍼를 사용하다가 2004년에 RV 클럽에서 구입한 이탈리아제 오토 홈(SUV 차량에 텐트를 올려 사용하는 캠핑카의 종류)을 테라칸 위에 올려 사용하는 중이다. 특이하게도 오토 홈과 캠핑 트레일러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 캠퍼.


이상모 씨가 캠핑이라는 문화를 만난 것은 초등학교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릴 때부터 낚시를 좋아해 혼자 낚싯대를 챙겨 떠나기를 반복하던 그의 취미는 다양한 레포츠였다. 어려서부터 여행을 좋아했던 그는 낚시를 다니며 배고픈 시절도 있었다. 당시에는 낚시를 하는 동안 배가 고파 떡밥을 먹기도 했다고. 낚시를 비롯해 사냥, 사이클링, 스쿠버 다이빙, 제트 스키 등 여러 레포츠를 즐기다가 자연스레 같이 캠핑을 하게 되었다. 닉네임인 천지도 세상 천지를 다 다녀보고 싶은 욕심에서 그렇게 지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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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면서 만난 캠핑의 즐거움~!
이상모 씨가 본격적인 오토캠핑을 시작한 것은 5년 전부터다. 그 이전에는 코오롱의 텐트를 이용한 텐트 캠핑을 주로 했다. 취미가 레포츠여서 부인 최연희(46)씨도 스킨 스쿠버를 하면서 만났다.
이상모씨의 오토캠핑은 한 가족이 조용히 여가 시간을 보내는 스타일. 대부분의 스포츠가 경쟁을 통해 승자를 결정하는데 비해 캠핑은 경쟁을 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
지금은 스킨 스쿠버와 캠핑이 좋아요. 스킨 스쿠버나 캠핑은 경쟁을 할 필요가 없잖아요. 살기도 힘든데 야외에 여가 시간을 즐기기 위해 나와서까지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요즘도 골프 같은 운동은 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즐기는 게 취미인데 골프 같은 운동을 하다보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하잖아요.”
오토캠핑을 다니며 그의 주말은 23일인 경우가 많다. 부모님을 모시고 살기 때문에 주중은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주말은 처가의 어른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다. 그가 오토 홈과 캠핑 트레일러를 함께 쓰는 이유도 여기 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 해도 한 트레일러 안에서 같이 잠을 자는 건 조금 불편한 것이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손님에게는 캠핑 트레일러를 내 드리고 우리 부부는 오토 홈에 올라가서 자는 경우가 많죠.”
실내 공간이 넓어 좋은 트레일러...

스포츠 400LK의 가장 큰 장점은 실내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넓은 점이다. 두성의 캠핑 트레일러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거의 느껴보지 못했다. 운전을 할 때 후진이 조금 어려운 점을 제외하고는 만족하는 편이다. 두성이 국산 브랜드라는 점도 만족스럽다.
근래에 들어 텐트의 장비가 대형화하고 다양해져 올 여름에는 특별히 리빙 쉘을 구입할 예정이다. 더운 여름에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곳에서 거실 역할을 하는 리빙 쉘이 있으면 더 여유있을 것 같다.
30년이 훌쩍 넘는 캠핑 경력답게 그에게는 장비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처음 장비가 많아졌을 때는 창고 안의 캠핑 장비 사이를 비집고 다녀야 했지만 지금은 장비를 넘어 다녀야 할 정도로 많아졌어요. 조금 더 가볍거나 업그레이드된 장비를 만나면 값이 더 비싸더라도 사지 않고는 배겨낼 수가 있어야죠.”술을 마시는 등의 유흥비를 거의 쓰지 않는 그의 삶의 방식 덕에 장비가 늘어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
창고 안에 가득 있는 그의 장비 중에 가장 아끼는 장비는 20년 전 구입한 스웨덴제 프리뮤스 버너. 알코올로 예열을 충분히 한 후 석유를 쓰는 프리뮤스는 석유가 뿜어져 나오는 소리가 소음에 속할 만큼 시끄럽지만 지금도 가끔 그 소리가 그리워진다.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오토캠핑이 좋아
오토캠핑의 릴레이 오토캠핑에 처음 참석한 그에게 릴레이 오토캠핑의 분위기를 물었다.
다른 캠퍼들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네요. 분위기도 자유롭고 조용해 다음부터 자주 찾을 것 같아요.”
캠핑카를 이용한 오토캠핑을 하고난 후에 생각하지도 못했던 단점도 눈에 띄었다. 함께 놀러 다니던 친구들의 수가 줄어든 것. 자신이 캠핑 트레일러를 소유하고 있으면서 다른 친구들이 텐트를 갖고 있으면 같이 어울리기가 어려운 점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도 친구를 초대하면 한 가족 이상 같이 놀러 오는 것이 힘들다.
그가 꼽는 좋은 오토캠핑장장은 설악산 용대리와 백양사 오토캠핑장, 고향에서 가까운 나주의 배밭과 동해안, 지리산의 달궁 캠핑장 등이다. 굳이 따지자면 바닷가보다는 산이나 휴양림이 좋다. 산이나 휴양림의 경우 시즌이 아니면 돈을 안 받는 곳이 많은 장점도 있다.급수와 화장실 시설 등이 잘 되어 있는 오토캠핑장은 단연 지리산의 달궁 오토캠핑장. 1Kw의 발전기를 쓰는 그에게 전기 시설이 없는 곳도 그리 불편하지 않다.
자연 속에서 조용하게 여유를 즐기고 싶다는 그의 바람은 다른 캠퍼들의 바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조용히 즐기는 것은 궁극적으로 자연을 보호하는 시작일 테니 말이다.
출처 : 오토캠핑(www.autocamp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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